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18일(현지시간) 오후 10시21분쯤 일본 미야코지마 북서부 해안에서 규모 6.4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과 일본 현지 매체가 전했다. 지진의 깊이는 약 170km였으며 쓰나미 우려는 없다.
yoonge@news1.kr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18일(현지시간) 오후 10시21분쯤 일본 미야코지마 북서부 해안에서 규모 6.4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과 일본 현지 매체가 전했다. 지진의 깊이는 약 170km였으며 쓰나미 우려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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