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가깝고도 먼 한국과 일본이 올해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았다. 과거사로 반목하면서도, 변화무쌍한 국제 정세에는 함께 대응해 왔다. 한일관계의 과거, 오늘, 미래를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을 통해 짚어본다.오하라 씨가 지난 2022년 일본에서 열린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한 모습.(본인 제공)지난 2023년 주한 일본대사관 주최 한일 청년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차준호 씨. (가운데, 본인 제공)지난 22일 뉴스1과 만난 일본 청년 오하라 아야카 씨와 한국 청년 차준호 씨. 2025.6.22/뉴스1ⓒ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한일 수교 60주년한일 대학생한일관임여익 기자 재외공관주재관 선발 공정성 강화…부적격 땐 즉시 후순위자 임용김정은, 연말 맞아 지방공업공장 연이어 방문 [데일리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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