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지 효율화·미래 성장동력 확보·균형발전 위해 성공해야"원희룡 국토국토부장관(왼쪽)과 최대호 안양시장이 함께하고 있다.(안양시 제)관련 키워드원희룡최대호박달스마트시티최대호 기자 정부 도시재생 공모서 경기지역 4곳 선정…국비 404억원 확보'음주운전 단속' 2시간 만에 16건 적발…만취 면허취소도 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