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 2023' 3·4위 결정전 한국과 이스라엘의 경기에서 한국 골키퍼 김준홍이 이스라엘 칼라일리의 슛을 막고 있다. 2023.6.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김준홍김천상무이재상 기자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이 뛴다…새해 맞이 분주한 마사회웨이브, 2026년 콘텐츠 첫선… 범죄 심리 다룬 '읽다' 독점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