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우주군 처음 참여… "태평양 역내 최대 규모"북한 도발 가능성에 軍 "확고한 대비태세 유지"작년 8월 실시된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2022.8.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경기 평택시 팽성읍 주한미군 캠프 험프리스에서 헬기가 비행을 하고 있다. 2022.8.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한미연습UFS연합연습전략자산한미동맹허고운 기자 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병무청 "내년부터 병역의무자 '출국대기 사유' 입영 연기 자동처리"관련 기사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내년에 FOC 검증"[전문]한미, 전작권 전환 2단계 검증 내년 종료 추진…'임기 내 전환' 가시화합참, 호국훈련 APEC 이후로 순연…"지휘력 분산 방지"한미일 '프리덤 에지'에 美 항모 불참…北 반발 후 '로키' 대응8월엔 조용하던 北, 9월엔 반발 극심…ICBM 도발 명분 확보 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