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우주군 처음 참여… "태평양 역내 최대 규모"북한 도발 가능성에 軍 "확고한 대비태세 유지"작년 8월 실시된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2022.8.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경기 평택시 팽성읍 주한미군 캠프 험프리스에서 헬기가 비행을 하고 있다. 2022.8.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한미연습UFS연합연습전략자산한미동맹허고운 기자 의병장 이춘영·최욱영·김도화·이규홍, 2026년 1월의 독립운동가 선정2026년 1월의 6·25전쟁영웅…이일영 중위·타흐신 야즈즈 준장관련 기사軍 "8월 UFS 기간 연기한 야외기동훈련 22건 모두 완료"軍 "내년에 핵잠 기본계획 수립…전작권 2단계 검증, 11월에 완료"(종합)軍 "내년에 핵잠 기본계획 수립…전작권 2단계 검증, 11월까지 완료"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내년에 FOC 검증"[전문]한미, 전작권 전환 2단계 검증 내년 종료 추진…'임기 내 전환' 가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