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풀린 中 단체관광…100만명마다 성장률 0.08%p↑

中 입국자 회복률 20% 불과…향후 탄력땐 경제 '단비'
여행 트렌드 변화·노선 증편은 걸림돌…"연말쯤 효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고 있다. (자료사진) /뉴스1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고 있다. (자료사진) /뉴스1

본문 이미지 - 중국 방한 외래 관광객 추이 (2019~2023 현재, 한국관광공사 제공)
중국 방한 외래 관광객 추이 (2019~2023 현재, 한국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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