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아버지 "우리가 용서 않는데 왜 판사가…돈 필요없다"피해 학생들 트라우마 극심, 정신과 진료 중…1명 입원 고려ⓒ News1 DB강원지역 아동·청소년 인권단체들은 지난 7일 춘천지법 강릉지원 앞에서 열린 미성년자 성착취 관련 선고 규탄집회를 가졌다 .ⓒ 뉴스1관련 키워드강릉초등생2명과성매매성착취남성6명벌금집유강릉지원솜방망이처벌너애기구나게임기사줄께벌금1000만원집행유예오승원강원인권지원팀장피해초등생아버지판사가왜박태훈 선임기자 문성근 "성질 나는데 쿠팡 쓰지 말자"→최민희 "나도 탈팡, 과소비도 줄어"이철우 "장동혁 잘한다, 떠드는 사람 다 잘라야…대선 졌는데 무슨 계엄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