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SSG전서 7이닝 무실점 호투154㎞ 투심과 128㎞ 슬라이더로 SSG 타선 압도 NC 다이노스 에이스 에릭 페디. ⓒ News1 문대현 기자8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NC다이노스와 SSG 랜더스 경기 SSG공격 3회말 1사 상황에서 NC 선발 페디가 투수 앞 땅볼을 잡아낸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3.8.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페디SSG인천문학NC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제이엘케이, 뇌졸중 AI 솔루션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로킷헬스케어, 바이오텍 쇼케이스서 기업 발표…투자자 소통 강화관련 기사'투수 4관왕' 폰세 vs '50홈런·158타점' 디아즈…뜨거운 MVP 경쟁한화 폰세, 10K 추가해 시즌 252 탈삼진…투수 4관왕 사실상 확정"야속한 비 때문에"…'투수 4관왕' 노리는 폰세의 한탄[프로야구인사이트]50홈런·1점대 ERA…'꿈의 기록 도전' 프로야구 외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