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정, 아웅산 수치 6년 감형…사실상 종신형인데 강행한 속내는?

내정 불간섭 깬 아세안 눈치…'보여주기식' 감형
中 입김 작용했다는 분석도…"국경 안전 추구"

아웅산 수치가 지난 2015년 6월 20일 미얀마 전국민주연맹당 중앙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아웅산 수치가 지난 2015년 6월 20일 미얀마 전국민주연맹당 중앙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본문 이미지 - 27일(현지시간)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의 재판을 앞두고 지지자들이 '세 손가락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2.12.2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27일(현지시간)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의 재판을 앞두고 지지자들이 '세 손가락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2.12.2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2021년 3월 13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 중 사망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한 시위자가 아웅산 수치의 이미지가 담긴 포스터를 들고 있다. 아웅산 수치는 지난 2021년 군부 쿠데타로 축출된 이후 현재 가택연금 상태에 있다. 2023.08.01/ ⓒ AFP=뉴스1 ⓒ News1 임윤지 기자
지난 2021년 3월 13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 중 사망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한 시위자가 아웅산 수치의 이미지가 담긴 포스터를 들고 있다. 아웅산 수치는 지난 2021년 군부 쿠데타로 축출된 이후 현재 가택연금 상태에 있다. 2023.08.01/ ⓒ AFP=뉴스1 ⓒ News1 임윤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2015년 11월 1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아웅산 수치 전 국가고문이 차량 행렬을 따라 이동하며 지지자들에게 손짓하고 있다. 2023.08.01/ ⓒ AFP=뉴스1 ⓒ News1 임윤지 기자
지난 2015년 11월 1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아웅산 수치 전 국가고문이 차량 행렬을 따라 이동하며 지지자들에게 손짓하고 있다. 2023.08.01/ ⓒ AFP=뉴스1 ⓒ News1 임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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