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숨진 우크라이나 민간인 1만명…어린이 499명 포함"

2023.08.03 오후 03:53

우크라이나 검찰 집계…"유엔 수치와 크게 다르지 않아"
"영토 해방되면 집계치 더 많아질 것…마리우폴에서만 수만 사망"

지난해 4월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북서쪽 소도시 부차의 야블룬스카 거리에 민간인 시신이 놓여 있다. 2022.04.02/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관련 키워드

우크라침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