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10 대 0으로 승리한 LG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3.7.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KT 위즈 김민혁. 2023.6.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KIA 타이거즈 김도영. 2023.7.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왼쪽)와 투수 백정현. 2023.4.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LG 트윈스KIA 타이거즈최원태롯데 자이언츠이상철 기자 일본 야구대표팀, 오타니 포함 2026 WBC 명단 8명 발표"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SSG 만루포 주고 받은 끝 선두 LG 제압…3위 롯데 8연패 수렁(종합)문경찬·최원태 그리고 손아섭…우승 위한 '마지막 퍼즐', 한화도 성공할까LG, 2위 한화 잡고 3.5경기 차 선두 질주…3위 롯데는 3연패(종합)'승리 보증수표' LG 임찬규, 시즌 4승+다승 단독 선두 정조준'홈런 5개 폭발' KIA, 키움 완파…에르난데스 앞세운 LG 개막 3연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