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찰 특성상 자의적 판단 그칠 수 있어…신중히 논의돼야"이번주 초중반 행복청장 등 5개 기관장 인사조치 건의할 듯20일 오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내 배수펌프에서 충북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2023.7.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오송 지하차도국무조정실중대재해처벌법윤수희 기자 '탈팡족' 잡기 나선 요기요…'무한적립' 출시 효과 "대박 조짐""유출 3000개뿐" 쿠팡의 셀프조사…국민 불신·의구심 해소될까관련 기사[오송참사 2년]'처벌'과 '대책' 지지부진…빛바랜 약속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