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해진공, HMM 지분매각 공고…인수가 최소 5조 예상 '영구채 변수''안되면 해운 손뗀다' SM그룹 배수진…인수 무산된 현대LNG 향방도 관심HMM 제공 2022.1.9/뉴스1관련 키워드HMM금준혁 기자 정청래호 보궐선거 '친청vs친명' 구도…리더십 손상 속 주목與, 폭설에 오세훈 맹공…"한강버스 집착말고 제설 제대로"(종합)관련 기사김재철 명예회장의 꿈…동원그룹, HMM 인수전 대비 '열공 모드'"가족이 함께 살 수 있게"…HMM 직원 7살 딸, 산타에 편지 왜?매출 1000억 달성 기대 해양수산 유망기업…'예비오션스타'는 어디부산 시민사회 "해수부 이전 특별법 환영…HMM 이전도 속도 내야"한화오션, HMM 컨테이너선 4척 수주…1조 707억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