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상무의 공격수 조영욱(오른쪽)이 6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2김천 상무조영욱김도용 기자 '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관련 기사부활한 명가 전북, 2025 K리그1 챔피언 'V10'…서울·강원 파이널A 막차(종합)'디펜딩 챔피언' 울산, 김천전 0-3 완패…하위 스플릿 확정(종합)[K리그1] 전적 종합(5일)'독주' 전북, 2위와 20점 차…'기성용 도움' 포항은 울산과 무승부안양, '연고지 더비' 세 판 만에 웃었다…서울 2-1 격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