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의사들 "의료체계 붕괴 멀지 않아…119 유료화로 경증환자 이송 줄여야"

'너희가 열심히 하지 않아서'·'환자 안 받으면 처벌' 정책당국 대처 방침에 유감
"무과실 의료행위 면책 등 환자, 의료진을 위한 책임보험 도입해야"

본문 이미지 - 16일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회장이  서울 용산구 용산드래곤시티 친타마니홀에서 열린 2023 응급의학의사회 학술대회에서 '응급의학과도 폐업하나요?'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16일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회장이 서울 용산구 용산드래곤시티 친타마니홀에서 열린 2023 응급의학의사회 학술대회에서 '응급의학과도 폐업하나요?'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본문 이미지 - 대한응급의학의사회가 16일  서울 용산구 용산드래곤시티 친타마니홀에서 열린 2023 응급의학의사회 학술대회의 일환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대한응급의학의사회 제공)
대한응급의학의사회가 16일 서울 용산구 용산드래곤시티 친타마니홀에서 열린 2023 응급의학의사회 학술대회의 일환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대한응급의학의사회 제공)

본문 이미지 -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구 응급의학과 전공의 피의자 조사에 따른 응급의료 붕괴 위기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2023.7.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구 응급의학과 전공의 피의자 조사에 따른 응급의료 붕괴 위기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2023.7.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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