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학생·의협 한자리 모여 같은 꿈 이야기할 때""의대생, 의사로서의 길 이어가야 할 때"한 의사가 응급실로 들어가고 있다./뉴스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경상북도이의사회대한의사협회경북의사회트리플링의대의사유급황진중 기자 조아제약, 반려동물 의약품·영양제 '잘크개' 6종 출시국산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자존심 지킨 '로수젯'[약전약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