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학생·의협 한자리 모여 같은 꿈 이야기할 때""의대생, 의사로서의 길 이어가야 할 때"한 의사가 응급실로 들어가고 있다./뉴스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경상북도이의사회대한의사협회경북의사회트리플링의대의사유급황진중 기자 '국산 1호 비만 신약' 화려한 부활…한미약품 '에페글레나타이드' 허가 추진안국약품, 전영주 작가 '컨트롤 프릭' 전시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