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5명 중 1명이 '응급실 뺑뺑이'를 경험했다고 밝힐 정도로 응급의료체계 개편이 시급한 가운데 환자 이송을 도맡는 119 구급대와 치료를 담당하는 응급실 의료진 간 의견 차이가 장기간 좁혀지지 않고 있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국무총리보건복지부소방청응급실119구급대응급실 뺑뺑이고려대학교안암병원강승지 기자 초음파로 치매 치료 길 열었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 교수진 연구고려대안산병원, 표식 없어도 되는 '표면유도방사선치료' 도입관련 기사[일지]12·3 비상계엄 선포부터 내란특검 수사 종료까지金총리 "응급의료 이송체계, 생명 직결 국가 인프라…개선대책 마련해야"충북도의회, '국립소방병원 의료 인력 확보' 건의안 채택박주민 복지위원장 "응급실 뺑뺑이 없는 나라 만들겠다"국감 사흘째…'화약고' 법사위, 대법원 현장 국감서 재격돌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