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뺑뺑이' 해법에 응급실-119 이견 커…"金총리에 달렸다"

20번 이상 이송 문의 1176건…구급대, 병원 정할 수 있어야
응급실 "최종치료 역량 강화 우선"…국무총리 주재 TF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을 찾아 권역응급의료센터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2025.11.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을 찾아 권역응급의료센터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2025.11.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국민 5명 중 1명이 '응급실 뺑뺑이'를 경험했다고 밝힐 정도로 응급의료체계 개편이 시급한 가운데 환자 이송을 도맡는 119 구급대와 치료를 담당하는 응급실 의료진 간 의견 차이가 장기간 좁혀지지 않고 있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국민 5명 중 1명이 '응급실 뺑뺑이'를 경험했다고 밝힐 정도로 응급의료체계 개편이 시급한 가운데 환자 이송을 도맡는 119 구급대와 치료를 담당하는 응급실 의료진 간 의견 차이가 장기간 좁혀지지 않고 있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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