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구속 피고인 6명 전원 보석 석방용산구청·경찰 책임자 모두 불구속 재판 진행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의혹 등을 받는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왼쪽)과 송병주 전 용산경찰서 112상황실장이 6일 오후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에서 보석으로 석방돼 나오고 있다. 2023.7.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의혹 등을 받는 이임재 전 서울 용산경찰서장이 6일 오후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에서 보석으로 석방돼 나오고 있다. 2023.7.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이임재송병주이태원참사서부지법보석이비슬 기자 서울 버스 올해 세번째 파업 예고…'통상임금 갈등' 해 넘길 듯성평등부, 청소년 약 1만명 대상 겨울방학 체험활동관련 기사'이태원참사' 이임재 전 용산서장 2심 중단…"특조위 결과 보겠다""경찰, 이태원 참사 때 尹 탄핵찬반 집회 동원…이태원역 인력 못보내"'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이임재 전 용산서장 10월말 2심 선고 전망"이태원 참사 예측 한 명도 없어"…항소심 시작부터 '부실 대응' 공방'이태원 참사' 치안책임자 김광호 전 서울청장 2심 내달 시작…1심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