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7일 경기 용인시 소재 모듈러주택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관련 키워드모듈러건설부동산원희룡국토부국토교통부행복주택주택신현우 기자 활주로 주변 항행안전시설 '부러지기 쉬운 재질로 설치' 의무화강남3구·마용성 공시가 급등…"세부담 10~15% 증가 전망"관련 기사여야, 주택공급 경쟁 돌입…전문가 "공약만으론 시장 안 움직여"年 27만 가구 착공 추진에 건설주 강세…동신건설 15%↑[핫종목]2030년까지 수도권 135만호 신규주택 공급…LH, 직접 시행 도입(종합)매입임대 2030년까지 14만 가구 착공…공실상가도 주거시설로 쓴다주택협회, '다주택자 세제 완화' 등 10대 핵심과제 대선캠프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