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건 못 참아"…올여름 '창문형 에어컨' 불티 이유는

1인가구·각방냉방 트렌드 확산에 삼성·LG 등 대기업도 리턴
틈새 공략 파세코, 올해 비상 공급 돌입…"1위 유지 사활"

본문 이미지 -  파세코 창문형에어컨 공장 생산라인 모습(파세코 제공
파세코 창문형에어컨 공장 생산라인 모습(파세코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