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부담 고려해 전력량 요금 유지…4인가구 月 6만원 수준인상 대신 에너지 절감, 취약계층 지원 확충에 방점서울 용산 전자랜드에 진열된 선풍기. 2023.6.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관계자가 냉방기기 사용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전력 사용량을 살펴보고 있다. 2018.7.25/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전력공사전기요금냉방기기인상동결임용우 기자 [단독] "그래도 더 사진 않는다"…로또 '당첨금 상향' 백지화韓인구 20명 중 1명 '귀화·이민' 외국계…30대·수도권에 多심언기 기자 이재명 정부 국정 강드라이브 '예열'…전부처 업무보고·3실장 간담회충남 간 李대통령 "우리 강훈식 비서실장 온댔는데"관련 기사폭염에 7월 주택용 전기사용량 11% 늘어 역대 최대…누진제로 요금도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