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회담 중 北 정찰위성 '빠른 재발사' 예고…'中 역할'에 집중되는 시선

미국의 '요구' 나올 것이 자명하지만 중국의 화답도 기대하기 어려워
전문가들 "北 문제 다뤄지겠지만 깊은 논의는 어려울 것"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미국 국무장관으론 5년만에 중국을 방문해 베이징의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회담에 앞서 친강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23.6.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미국 국무장관으론 5년만에 중국을 방문해 베이징의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회담에 앞서 친강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23.6.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은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참석한 가운데 당 중앙위원회 8기 8차 전원회의를 16~18일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진행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북한은 전원회의에서 지난달 31일 발사한 첫 군사정찰위성 발사실패를 고강도 총화(결산)하고 빠른 시일 내 재발사하겠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은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참석한 가운데 당 중앙위원회 8기 8차 전원회의를 16~18일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진행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북한은 전원회의에서 지난달 31일 발사한 첫 군사정찰위성 발사실패를 고강도 총화(결산)하고 빠른 시일 내 재발사하겠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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