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에 '쿠팡이츠 멀티배달' 상표권 등록이달 다건배달 서비스 '세이브배달' 시범운영 시작쿠팡이츠 마트 배달 오토바이가 서울 송파구 쿠팡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쿠팡이츠배달의민족배민세이브배달멀티배달배달앱이민주 기자 톰, 최상위 물방울 초음파 모델 '더 글로우 프로' 출시"미국만 믿으면 안돼" 수출 '다변화'가 살 길…노동 규제도 리스크신민경 기자 "소비자 권익 보호"…생보협회, '자율규제부' 신설 2026년 조직개편새마을금고, 자기자본비율 7%로 높인다…"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관련 기사[2025 유통 결산]③ 물가 폭등 속 배달앱 규제 강화…법제화 여부 주목악재 맞은 쿠팡이츠…승부수 던진 배민, 독주 체제 굳히나"개인정보 유출에도 시켜 먹는다"…쿠팡이츠 이용자 수 '유지''배달 수수료 상한제' 라이더도 반대…배달앱 이어 반발 확산"K프랜차이즈 해외 진출, 정부 지원 절실…100만 가맹점 목표"[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