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대통령실 제공) 2022.11.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한중관계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사드한한령신냉전한미일 대 북중러노민호 기자 [단독] 李 "방만 운영" 지적에…외교부 '재외공관 추가 개소' 백지화재외동포청, '1차 동포정책 기본계획 수정안' 심의이창규 기자 "백악관, 軍에 최소 두 달 간 베네수 원유 봉쇄에 집중 지시"美당국, 테슬라 모델3 '비상시 문 개방 장치' 결함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