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왼쪽)이 지난해 8월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열린 한중외교장관회담에서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2.8.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싱하이밍한중관계외교장관회담한중일 정상회의이창규 기자 러 "우크라 문제 관련해 美와 접촉 준비 중"英총리, 아브라모비치에 "첼시 매각 대금 우크라 국민에 사용해라"노민호 기자 조현 "이재명 대통령 중국 방문 일정, 곧 양국이 동시 발표"北 파병 정리되자 韓 접촉한 러시아…우크라전 '종전'하면 정세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