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오디샤주 발라소르의 여객열차 충돌 현장에서 3일(현지시간)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현지 소방당국은 전날 발생한 사고로 지금까지 28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2023.6.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3일 열사사고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 2023.06.03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인도열차참사사고탈선정윤영 기자 "北, 해양을 생존·전략 공간으로 전환…'북한판 인태 전략' 발전"조현 외교 " 북한 포함 관련국과 한반도 평화 정착 대화 모색"관련 기사폴란드 총리 "철로 폭파범, 러 협력 우크라 국적자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