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잃은 난 더이상 살아갈 이유가"…印 사망 300명 육박 참사에 망연자실

현지시간 2일 열차 3중 충돌사고… 288명 사망·900여명 부상
모디 총리, 사고현장 방문해 생존자들 위로…"책임자 엄벌할 것"

3일(현지시간) 인도 오디샤주 발라소르의 여객열차 충돌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현지 소방당국은 전날 발생한 사고로 지금까지 28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2023.06.03 ⓒ AFP=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3일(현지시간) 인도 오디샤주 발라소르의 여객열차 충돌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현지 소방당국은 전날 발생한 사고로 지금까지 28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2023.06.03 ⓒ AFP=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본문 이미지 - 인도 오디샤주 발라소르의 여객열차 충돌 현장에서 3일(현지시간)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현지 소방당국은 전날 발생한 사고로 지금까지 28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2023.6.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인도 오디샤주 발라소르의 여객열차 충돌 현장에서 3일(현지시간)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현지 소방당국은 전날 발생한 사고로 지금까지 28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2023.6.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본문 이미지 -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3일 열사사고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 2023.06.03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3일 열사사고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 2023.06.03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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