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총리 "철로 폭파범, 러 협력 우크라 국적자 2명"

"이미 1명은 우크라서 사보타주 혐의 유죄 판결"
2명 모두 범행 직후 친러 국가 벨라루스로 도주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오른쪽)가 17일(현지시간) 폴란드 미카의 철도 폭파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5.11.17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오른쪽)가 17일(현지시간) 폴란드 미카의 철도 폭파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5.11.17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17일(현지시간) 조사관들이 폴란드 중부 가르볼린 인근 미카의 철도 노선에서 발생한 폭발로 손상된 철도를 조사하고 있다. 이 노선은 사보타주 공격의 표적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5.11.17.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17일(현지시간) 조사관들이 폴란드 중부 가르볼린 인근 미카의 철도 노선에서 발생한 폭발로 손상된 철도를 조사하고 있다. 이 노선은 사보타주 공격의 표적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5.11.17.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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