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31일 우리 군이 서해 어청도 서방 200여㎞ 해상에서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 발사체'의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를 식별해 인양했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3.5.31/뉴스1관련 키워드북한군사정찰위성정찰위성위성합참합동참모본부박응진 기자 "저한테 포기란 없어요"…'낭만 러너' 심진석 선수가 주는 울림"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관련 기사"北, 군사 능력 불완전…외교적 연대로 '지역 강국' 연출"北, '우주 개발' 정당성 부각…내년 정찰위성사업 재개?전작권 전환, '떠맡기'가 아닌 '진짜 역량 구축'이 되려면[한반도 GPS]북미 정상 회동 무산의 시사점 [정창현의 북한읽기]국정원 "내년 3월이 북미 대화 분기점…김정은 건강 이상無"(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