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의 배링턴호 주변에서 산불로 인한 연기가 치솟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캐나다 산불권영미 기자 '안 만드나, 못 만드나'…일본, AI 휴머노이드 붐에서 뒤처진 이유'저출산 고민' 중국, 내년 출산 본인부담 제로 목표 발표관련 기사'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산림청, COP30서 '통합 산불관리 선언문' 발표…국제 공조 강화AI 활용한 강우 예측 가능할까…기상청, 레이더 콘퍼런스[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7일, 금)K-소방 산불대응체계, 국제 산불 컨퍼런스에서 세계가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