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9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북한이 같은 달 2일 동해 북방한계선(NLL) 이남으로 발사한 미사일 잔해가 공개되고 있다. (공동취재) 2022.1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북한군사정찰위성정찰위성위성인양박응진 기자 "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관련 기사北, '우주 개발' 정당성 부각…내년 정찰위성사업 재개?전작권 전환, '떠맡기'가 아닌 '진짜 역량 구축'이 되려면[한반도 GPS]북미 정상 회동 무산의 시사점 [정창현의 북한읽기]국정원 "내년 3월이 북미 대화 분기점…김정은 건강 이상無"(종합2보)與, 군 정찰위성 5호기 성공…"선탐지·타격 역량, 안보도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