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친명계인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수박을 먹는 모습. (SNS 갈무리) ⓒ 뉴스1 비명계인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안동 예천지역위원회와 협약식에 참석하려는 것을 민주당 강성 지지자들이 막아서고 있다. (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이재명박용진개딸BTS아미재명이네마을이장대장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저급한 인생 한동훈" 배현진 "제발 조용, 결국 안 바뀔 걸 기대"강명구 "한동훈, 빨리 사과하고 넘어 가자…이재명 정권과 싸우기도 바쁘다"관련 기사이재명, 김부겸 만찬 회동…'5월 대선' 가시화에 비명계 끌어안기이재명, 지지층에 비명계 비난 자제 촉구 "결국 함께 할 식구"이재명, 박용진 만나 "안타깝고 미안하다…큰 역할 맡아달라"(종합)[뉴스1 PICK]비명계 모임 '희망과 대안'…개딸에 "수박 단어 쓰지 말라" 호소비명 잠룡들, '이재명 일극체제' 작심 비판…개딸에도 경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