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러 침공·北도발로 日재무장화 박차…핵 없는 평화 소망과 상충"

美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영향력 있는 100명'에 선정…인터뷰
해외 순방에서는 "일꾼" 면모…국내에서는 '의욕 없는 정치인'

본문 이미지 - 9일(현지시간) 미국 타임지 표지에 등장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제목에는 "일본의 선택"이라고 적혀 있다. (출처 : TIME)
9일(현지시간) 미국 타임지 표지에 등장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제목에는 "일본의 선택"이라고 적혀 있다. (출처 : TIME)

본문 이미지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한 날 키이우 인근 부차를 방문해 러시아의 공격으로 사망한 민간인들의 집단 묘역에 헌화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한 날 키이우 인근 부차를 방문해 러시아의 공격으로 사망한 민간인들의 집단 묘역에 헌화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5일 오전 중의원(하원) 보궐선거 지원 연설을 위해 와카야마현 와카야마시의 한 어항에 방문하고 있다. 이곳에서 기시다 총리는 연설 직전 폭발물 공격을 받았으나 무사히 대피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5일 오전 중의원(하원) 보궐선거 지원 연설을 위해 와카야마현 와카야마시의 한 어항에 방문하고 있다. 이곳에서 기시다 총리는 연설 직전 폭발물 공격을 받았으나 무사히 대피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