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북본부 포항과 경산 등 5개 지역본부 노조원들이 지난 1일 오후 포항시 남구 해도동 협력회관 앞에서 열린 133주년 세계 노동절 경북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2023.5.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지난달 17일 서울 중구 명동 먹자골목 2022.4.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최저임금아르바이트아르바이트생사장님최저임금인상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유민주 기자 "배급 제도에 의존하는 北 주민 사라져…경제난 여전하다"연말 결집에 박차…"밀 재배 면적 늘어났다" 선전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근로자 위한 주휴수당, '쪼개기 알바' 역풍으로[100만 폐업시대]③주휴수당 뭐길래 '쪼개기 알바' 역대 최대…"인건비 감당 못 해""이러다 다 죽어"…벼랑 끝 소상공인, 추경 20조 편성 한목소리강북구, 겨울 청년 아르바이트생 60명 대상 교육 진행"자영업자 다 죽어가는데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