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력충돌이 벌어진 수단에서 체류 중이던 우리 교민 등이 지난 24일(현지시간) 공군 C-130J '슈퍼허큘리스' 수송기를 타고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공항에 도착했다. (국방부 제공) 2023.4.25/뉴스1관련 키워드프라미스 작전공군C-130J수송기허고운 기자 첫 30대 국방부 대변인 정빛나…"정확한 보도 가교 역할"(종합)올해 발굴 6·25전사자 유해 141구, 서울현충원서 합동봉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