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대표자 명의 변경돼전문가들 "전세사기 예방, 피해자 구제 투트랙 필요"오피스텔 등 250여채를 소유한 임대인이 전세계약을 위탁한 것으로 알려진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 내 한 공인중개사의 모습. 2023.4.19/ⓒ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동탄신도시공인중개사전세사기부동산황보준엽 기자 코레일·SR 내년 말 통합…KTX·SRT 교차운행으로 좌석난 대응"철도 통합, 안전 문제 없게 관리"…좌석·요금 변화는?[일문일답]관련 기사170억 피해 '동탄 전세사기' 임대인·공인중개사 부부 실형 확정'동탄 전세사기' 피의자들 항소심서 감형…주범 징역 12년→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