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10곳 중 3곳 "12시간 이상 연장근로 필요한 경험 有"노동계 "주당 적정 근로시간 '35~40시간'"…악용 우려 소지 多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정부의 주69시간 노동시간 개편안 폐기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News1 김진환 기자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근로시간 개편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중소기업중앙회 제공)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열린 민주노총 2023 투쟁선포대회 모습.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중소기업노동자근로자주69시간근무제고용노동부이민주 기자 "안전기술 中企에 자금지원"…중진공, KB금융그룹과 '맞손'예스퓨처, 클링커즈와 외국인 대상 '금융·비자 서비스' 만든다관련 기사울산 북구 노사민정, '산재 예방' 공동선언문 채택"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가입자 이익·시장 효율성 균형 맞춰야"국힘 "민주당, 정년연장 정치적 명분에 매몰돼 조급한 추진 안 돼""육아 돕고 노동 줄이고"…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183개 기업 선정노동장관, 연내 65세 정년연장 의지 밝혔지만…청년·기업 대책은 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