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지사 계봉우·황운정 선생과 배우자 등 유해 4위가 지난 2019년 4월22일 '공군 2호기'에 실려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으로 봉환되고 있다.(자료사진)2019.4.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공군2호기대통령전용기공군보잉에어버스항공기박응진 기자 "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관련 기사특검, 김건희 '귀금품 수수' 추가 기소 고심…尹조사 관건李정부 6개월…외교 긍정 63%·부동산 부정 49% [갤럽]'李대통령의 실용' 정상외교 무대에 첫선…다시 '경제·민생' 챙기기李대통령, 4개국 순방 성과 안고 귀국길…취임 첫해 다자외교 매듭李대통령 '7박10일' 중동·아프리카 순방…방산·원전·G20 유치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