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법원, 日 미쓰비시중공업 특허권 4건 압류 결정

근로정신대 피해자 김재림 등 원고 4명 채권액 약 6억8700만원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를 돕고 있는 일본의 지원단체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나고야 소송지원회)' 다카하시 마코토(髙橋信) 공동대표가지난달 9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강제동원 해법으로 채택된 '제3자 변제'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2023.3.9/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를 돕고 있는 일본의 지원단체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나고야 소송지원회)' 다카하시 마코토(髙橋信) 공동대표가지난달 9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강제동원 해법으로 채택된 '제3자 변제'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2023.3.9/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