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미국 핵우산 구멍 숭숭 뚫려… 능력도 없이 핵참화 자초" 전문가 "'우크라 침공' 러시아 지지 표명하며 한미동맹 견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조선중앙TV 캡처)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27일 핵무기병기화사업을 지도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8일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언제 어디서든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완벽하게 준비되어야 한다"면서 핵무기 보유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릴 것을 지시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