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대한항공 링컨이 기뻐하고 있다. 2023.3.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V리그대한항공김도용 기자 '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관련 기사현대캐피탈 주전 세터 황승빈, 48일 만에 복귀…"의지 강력했다"남자배구 기상도?…현대캐피탈 독주 속 대한항공·한국전력 주목[속보]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19년 만의 통합 우승…트레블 달성'PO 탈락' KB손보 아폰소 감독, 챔프 1차전 '직관'…"다음 시즌 준비"대한항공 세터 유광우, 이번엔 조연 아닌 주연으로 '12번째 우승'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