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특혜' 관련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3.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정진상이재명유동규황두현 기자 선박용 컨테이너로 육상운송 중 물품 파손…대법 "해운업체 과실아냐"'횡령혐의' 박수홍 친형 3년6개월 실형 법정구속, 형수 오열…1심보다 무거웠다김근욱 기자 '특사경' 금융위·금감원 온도차…"오·남용 제도 장치 필요"李, 금융권에 "피도, 눈물도 없는 곳" 일침…'불법사금융 특사경' 지시(종합)관련 기사'대장동 일당' 배당결의 무효확인 소송 첫 재판 내년 3월로 미뤄져'위례신도시 의혹' 유동규·남욱·정영학 징역 2년 구형…내년 1월 선고(종합)"검사들 증거에 손 대"…與 '정영학 녹취록 조작' 감찰 요청(종합)'대장동 일당' 대상 성남도개공 민사소송 12월 9일 첫 재판與 '항소 논란' 초강력 대응…검사 징계법+단독 국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