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탁해지는 전주을 재선거 '색깔론'에 상호 비방까지

임정엽 "전주를 반미 투쟁기지로 만들 수 없다"
강성희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정치 배웠다는 분이 색깔론?"

16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무소속 김광종 후보, 국민의힘 김경민 후보, 무소속 임정엽 후보, 무소속 김호서 후보, 진보당 강성희 후보. 2023.3.16/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16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무소속 김광종 후보, 국민의힘 김경민 후보, 무소속 임정엽 후보, 무소속 김호서 후보, 진보당 강성희 후보. 2023.3.16/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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