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6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3.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지지율한국일본기시다뉴스1정상회담최동현 기자 STX, 회생·ARS 신청…영업 지속성 확보 절차 착수삼표자원개발, '최우수 광산' 선정…"안전·환경 최고점"정재민 기자 [속보] 특검, '김건희 수사 무마' 박성재·심우정·이창수 압수수색尹 "바른 나라 물려주려는 절박함, 비상사태 선포 이유"…청년에 메시지관련 기사정청래·장동혁, 리더십 위기…'강성 지지층 바라기' 닮은꼴日언론, '韓비상계엄 1년' 조명…"민주주의 위기의 싹 여전"[데스크칼럼] 정당은 사회적 거름망이다계엄1년 사과 '尹절연'이 핵심…'강경' 장동혁 고심 깊다[12·3계엄 1년] 민주 회복·국정 정상화…'계엄의 강' 건너 국민통합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