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네이버, 이달 신입사원 공채 예정…수백명 규모

개발자 포함 전직군 대상

본문 이미지 - 네이버 로고 (네이버 제공) ⓒ 뉴스1
네이버 로고 (네이버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네이버가 이달 말 신입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규모는 수백명이 될 예정이다.

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달 중으로 신입 공개 채용을 열기로 했다. 채용 규모는 수백명이며, 개발을 포함한 전직군을 모집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달 말 공개된다.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IT 업계의 채용 시장이 얼어붙었다. 취업 선호도가 높은 네이버의 대규모 공채가 진행됨에 따라 취업시장에 어느 정도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는 글로벌 도전을 위해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고 지속적으로 육성해나간다는 방침이다.

hi_nam@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