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정서 역할 강조…"충성심,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가자" "시부모 잘 모시고 남편의 본분 수행 도와야"…가부장적 사회의 모습도 표출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순박하고 의리심이 강한 우리 나라 여성들은 사회와 집단, 혁명동지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고상한 미풍과 헌신적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해 사회주의 대가정을 빛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