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들도 대러 제재 의지 드러내…미·캐나다도 추가 제재안 발표스위스 베른의 한 건물에 유럽연합기와 우크라이나의 국기가 함께 게양되어 있다. 22.09.1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대러제재제재러시아유럽연합미국김예슬 기자 李 "남북관계는 통일부가" 교통정리…외교부는 "이상 실현 지원"(종합)대통령이 힘 실은 '대북 주무부처' 통일부…대북 수석대표 임명도 추진관련 기사벨기에 반대에 트럼프 압박까지…EU, 러 동결자산 활용 '난항'러 외무, 한·일 기업에 손짓…"서방과 달리 실용주의적" 호평우크라 '나토 가입 포기' 내놨지만…"협상 좌우할 카드 안돼"우크라이나 평화협상 교착, 국제유가 2% 이상 급락우크라 평화 회담 교착, 국제유가 일제 상승…WTI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