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들도 대러 제재 의지 드러내…미·캐나다도 추가 제재안 발표스위스 베른의 한 건물에 유럽연합기와 우크라이나의 국기가 함께 게양되어 있다. 22.09.1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대러제재제재러시아유럽연합미국김예슬 기자 中 업체, '북한 수출용' 드론 조립라인 공개 홍보…대북 제재 사각 논란北, 러시아 파병군 '귀국 환영식' 전면 부각…김정은 연설로 파병 서사 완성관련 기사우크라이나 평화협상 교착, 국제유가 2% 이상 급락우크라 평화 회담 교착, 국제유가 일제 상승…WTI 1.20%↑우크라 평화 회담 교착, 국제유가 일제↑ WTI 0.70%"ECB, 러 동결자산 활용 '우크라 대출' 보증 거부…EU계획 차질"'제재 준수형 경협 모델' 실현 가능할까[한반도 G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