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데이서 1위 후보로 거론김천 상무의 성한수 감독과 주장 이영재.(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2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미디어데이에서 13개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입담을 겨루고 있다. 2023.2.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도용 기자 홍명보호, 월드컵 출정식 생략하고 멕시코 조기 입국 추진…왜?'폭행 논란' 울산 "필요한 조치 다 취해…선수 보호 안전에 만전"관련 기사커피와 차 그리고 관광…베트남 달랏의 산업고도화 실험[동남아시아 TODAY]연말 음주단속 칼 빼든 경찰…강남권서 2시간 만에 7건 적발'프로 감독들이 본' 인쿠시 "무난한 데뷔지만 보완점 많다"GS칼텍스, '인쿠시 데뷔' 정관장에 3-1 역전승…3위 탈환(종합)GS칼텍스, '인쿠시 데뷔' 정관장에 3-1 역전승…3위 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