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을 앞두고 키이우를 깜짝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성 미카엘 성당 앞을 함께 걷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젤렌스키왕이박형기 기자 18일 오전 6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또 AI 주 급락하나中 GPU 업체 메타X 상장 첫날 주가 755%까지 폭등정윤미 기자 상설특검, 쿠팡 본사·쿠팡풀필먼트 사무실 이틀째 압수수색[속보] 상설특검, 쿠팡 본사·쿠팡풀필먼트 사무실 이틀째 압색관련 기사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新 고립·거래주의 '끝판왕'…트럼프 2기 안보전략 후폭풍마크롱 "유럽과 미국 사이에 불신 없다"…美, 우크라 배신 발언 수습마크롱 "美, 영토 문제 관련 우크라 배신할 수도…젤렌스키 큰 위험"'신라 금관' 끝없는 관심…CNN '트럼프의 선물들' 첫머리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