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맹장 수술 기록도 요구…"교사 8년차, 횡포에 질려서 그만둡니다"ⓒ News1 DB소봄이 기자 "대학 때 150만원 빌려준 친구, 20년째 '우려먹기'…김장 부탁도, 손절 고민""볼일 보다 찍힐 뻔" 문 없는 화장실 앞 CCTV…헬스장에 그런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