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지난 1일(현지시간) 앙카라 의회에서 정의개발당 의원들과 함께 연설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튀르키예지진에르도안김예슬 기자 北 "사상·문화 침투는 제국주의의 '유연한 전쟁' 수법" 비난[속보] 정동영 "윤영호, 2021년에 한 번 만나…금품수수 없어"